오늘의 모모소스 잡담

2015. 8. 29. 15:35잡담

​​​​

 

 

 

모모소스는 모모가 느끼는 정복감이 쩔것같다. 몸도 엄청나게 좋고 수영도 잘하는 멋있고 가끔은 무서운 선배가 침대에선 얌전히 누워 자신의 것으로 느끼다니... 미동도 안 할 것 같은 무표정한 얼굴이 달아오르고 흥분을 꾹 참으려 하지만 결국 신음을 흘려버리는 소스케를 위에서 보고 있으면 정신적인 오르가즘이 쩔듯 

부활동 중에 소스케의 수영 실력에 감탄하는 후배들 뒤에서 내가 저 선배 따먹었다고 외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 모모

소스케가 느끼는 모모는 딱 이렇다고 정의할 수 없을 것 같음. 왜냐면 평소엔 철없고 장난기 많은 후배 같으면서도 가끔 자신을 압도해 버리는 때가 있으니까

항상 장난기로 차있던 눈이 진지해져서 자신을 향해있고, 입꼬리는 내려와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데 분명 자기가 모모를 내려다 보는 상황인데도 눈앞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음.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면 그것은 쎅스의 서막... 그게 모모가 흥분하면 나오는 얼굴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원래 둘의 성격을 보자면 당연히 소스케가 모모를 잡고 있어야 정상인데 왠지 모르게 소스케가 잡혀있는 그런 상황이 제가 너무 좋다...

그렇다고 모모가 항상 거사 전에 진지해지냐 하면 그건 아닐듯... 모모소스의 꼴포중 중요한 하나는 모모가 소스케를 박는게 아니라 소스케가 박혀주는 느낌이란것... 모모가 자기 흥분에 못이겨서 선배, 선배 저 너무 기분 좋아..서..... 하고 아무소리나 나오는데로 내뱉고 있으면 소스케가 헐떡거리면서 시끄러... 하는게 정말정말정말 좋 다

모모소스 검색하면 리버스 혹은 스테이크가 90%를 차지하는. 더러운 세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모 너무 귀여워  (0) 2015.09.03
키스가 끌리는 날  (0) 2015.09.02
모모소스의 온도차  (0) 2015.08.31
모모소스는 완벽하다  (0) 2015.08.28
드디어 만들었네  (0)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