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 21:46ㆍ잡담
모모소스 혀의 교감... 보고싶다
모모네 집에서 홈데이트를 하는데 남고생들답게 모모 침대에 같이 누워서 폰게임 하고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열심히 좀 하다가 흘끔 소스케를 봤는데 게임 하다말고 눈 감고 자려고 하고 있을듯
모모가 본능적으로 휴대폰 바로 내려놓고 소스케 쪽으로 고개 돌리는데 긴장감 없이 풀린 눈이나 살짝 벌어진 입이 야해서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볼을 만지작 거리다가 입술에 뽀뽀를 꾸욱 했으면 좋겠다... 소스케는 물컹한 느낌에 깼는데 눈 앞에 모모가 얼굴을 들이밀고 있어서 흠칫 하겠지 묘하게 흥분한 얼굴이기도 하고ㅋㅋ
너 뭐하는 거냐고 물으면 대뜸 키스해도 괜찮슴까?? 라고 할듯. 소스케가 어이없다는 말투로 이미 했잖아 이러면 모모가 바로 소스케 턱 잡아버리고 고개 틀어서 키스할듯. 모모 키스 잘 할 것 같다
소스케 머리카락을 (짧아서 두피에 손가락 닿는 느낌이 야함) 천천히 쓸어올리면서 입 안에서 혀가 움직이면 소스케는 가뜩이나 자다 깨서 몽롱한데 혀가 너무 부드럽게 닿으니까 정신이 아득해져서 제정신 놓아버림
그렇게 한 몇분 혀 섞다가 갈 시간 되니깐 모모가 입술 물때 소스케가 츕 하고 자연스레 떼고선 약간 가쁜 숨으로 이제 가야 된다고 할듯 근데 모모가 당황한 얼굴로 선배... 저... 함.
왜? 하고 물어보니 섰슴다...... 할듯
결국 둘이 침대에 걸터앉아서 대딸해주고 헤어짐 모모는 소스케 보내고나서 혼자 침대에 누워있는데, 남아있는 온기가 자고있던 소스케 얼굴을 떠오르게 해서 또 혼자 딸칠듯 그 얼굴을 찍어놔야 했다고 후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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