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0. 04:17ㆍ잡담
모종의 이유로 때리면서 하는 플레이를 하게 된 거 보고싶다. 세게는 아니고 걍 하다가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손이 올라가서 내려쳐졌는데 선배 기분 안 나빠 보이니까 계속 해도 되냐고 허락받고 하는거......
뒤에서 하는 자세로 모모가 엉덩이 세게 쥐었다 놓는 것 부터 시작해서 소심하게 쳐가는데 소스케는 역시나 직접적인 반응은 없고 그냥 평소같은 숨소리와 살짝 움찔거리기 밖에... 모모는 너무 부끄럽고 진짜 변태같은 짓 하는것 같아서 떨떠름해야하는데 흥분되는게 이상하도록 짜릿함...
때리는 행위 자체보다는 선배를 때리고있단 정신적인 자극이 커서 손이 계속 움직이긴 하는데 손가락은 떨리고 엉덩이에 닿을때마다 찌릿거릴듯
소스케도 모모한텐 평소랑 같게 보여지겠지만 사실 차갑고 얇은 두께감의 손이 데워진 피부에 닿는 낯선 감각에다 이상한 짓 하고 있단 자각때문에 지탱하는 팔은 계속 후들거리고... 하나도 안아픈데 모모한테 맞고있다는 생각이 너무 자극적이라 ㅈ도 아플정도로 세워짐..
신음소리가 나는 편이 아닌데 왠지 입술도 꽉 깨물고.. 계속 참다가 모모가 힘이 잘못들어가서 세게 내리쳐버렸는데 깜짝놀라서 경쾌한 짜악 소리와 함께 딸꾹거리는 신음 새나오면 좋겠다
내려치자마자 모모 화들짝 놀라서 궁디에서 손떼고 자기도 당황해서 아아아 선배 죄송해요 의도가 아니었, 하는데 놀라서 뒤돌아보는 소스케 얼굴이 온통 빨갛게 상기됐는데 눈은 꼬리가 한껏 더 쳐져선 울것같고... 입술도 깨물어서 빨개지고 가쁜 숨소리를 내고있으니까 진짜 미안, 하고 여태껏 이상한 사람 된 것같은 기분은 싹다 잊은채 다시 엉덩이 괴롭히기 시작할듯. 허리 움직이면서 조금씩 치던 거였는데 아예 엉덩이 세워서 때리는거
그렇게 세게 치는건 아닌데 모모 손가락이 얇고 기니까 더 따끔하게 느껴질듯. 모모가 한대 칠때마다 심장이 덜컥거리면서 심장박동가 빨라지고 앞쪽도 터질것 같이 부풀고 얼굴 달아오르는게 느껴지고... 모모가 그냥 때리기만 하는게 아니고 내리친 부위를 그대로 주무르거나 투박하게 어루만지니까. 손톱으로 누르기도 하고... 더 하다간 진짜 이상해질것 같아서 흐윽 거리는 소리 내다가 자기도 모르게 팔에 힘 풀리면서 그만하란 말이 쏟아질듯...
급하게 이제 그만, 그만. 이제 싫어. 아파. 말하는데 얼굴이 너무 뜨거워져서 눈물이 저절로 고인건지 모르겠지만 모모는 소스케가 울먹거리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자신이 선배를 패서 울렸단(아님) 사실에 패닉와서 어버버거리다 자기도 울먹일 것 같다 미안하다고... 미친커플
소스케는 앞으로 고꾸라져서 콜록대다가 너무 세워져있던 거기가 너무 아프니까 모모 손 끌어서 댔는데 닿자마자 꿀럭꿀럭 내보내져서 급 쪽팔림에 그대로 누워있다 잠들고 모모는 소스케꺼 손으로 받아주고... 닦고 이불덮어쥬고 옆에서 잘듯.
소스케의 궁디엔 멍하나 없었지만 모모가 소스케를 때리는 일은 다신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모모가 무의식적으로 엉덩이에 손을 댈 때마다 크게 흠칫하는 소스케만이 남았다고한다... 이후로 언제 섹뜨다 소스케가 심하게 흥분해서 뇌필터 안거치고 때려줘 이래서 플레이 범위 점점 넓어지는 몸솟 조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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