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진짜 귀여워지는
2016. 2. 21. 05:19ㆍ잡담
소스케 보고싶다 모모랑 처음 사귈때는 모모가 선배 너무 귀엽다고 하면 정색하거나 어이없어하거나 화내거나 쑥스러워지거나 중 하나였는데 일이년 지나고 점점 귀엽단 소리 듣는게 익숙해 지니까 모모가 귀엽다고 하면 ㅋㅋ웃었으면 좋겠다
칭찬이나 넉살에 익숙하지 않은 소스케가 모모로 인해 계속 바뀌는게 너무 좋음. 처음엔 그런 모모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지? 하면서 약간 맘에 안들기도 하고 자기가봐도 귀여움이랑 자기는 거리가 먼데 혼자 주장하는게 웃기고 그럴때마다 자기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는데 점점 녹아들면서 자연스럽게 나 귀엽나? 생각하게 되는 소스케.......... 성인이 되어서 수영부 애들이나 린 만나면 연애하냔 소리 한번씩 들었으면 좋겠다
소스케도 자각없이 머리에 박힌 생각이라 언제한번 인식하게 되면 괜히 모모한테 그만하라고 싸우다가도 자고일어나면 까먹을것같음 (부시시하게 침실에서 나온 소스케를 보고 일어나있던 모모가 어 선배 지금 귀여워 이러면 소스케가 어 땡큐... 이러고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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